언젠가.. '자살'에 대한 영화를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고..
그런 생각을 행동에 옮긴 영화.
한명의 스텝과 한명의 배우. 단 3명이서 3시간 만에 촬영해서 만든영화.
나름 이것 저것 실험해보고픈 나이였던 지라.. 배우 한명이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이야기 한다는 설정으로 작업을 했던 영화였다.
지금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촬영 했던 날이 2006년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었는지...
정말 더웠다. 특히나 옥상이라 해를 피할 곳이 하나도 없었던지라..
그날의 더위는 정말이지...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였다.
"지현이 형은 잘 살고 있으려나?"


